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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26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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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7회 작성일 26-06-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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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달러 상승세 주춤에 반등높은 Core PCE에도 낙폭 만회

 

금 가격은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Core PCE) 물가지수가 예상대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음에도 달러 강세가 한풀 꺾이면서 반등에 성공. 장 초반에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락했지만, PCE 결과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됐고 달러와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하며 XAU/USD는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

 

최근 시장에서는 근원 PCE가 전년 대비 3.4%를 기록하며 연준의 물가 목표를 크게 웃돌았지만,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은 점에 주목. 이에 따라 추가 금리 인상 기대는 오히려 소폭 후퇴했고, 투자자들은 연준이 당장 더 공격적인 긴축에 나설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는 분위기.

 

달러 인덱스는 최근 연중 최고 수준까지 상승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로 전환했고, 미 국채 수익률도 동반 하락하며 금 가격 반등을 지원. 시장은 여전히 연준의 고금리 기조를 반영하고 있지만, 이번 PCE 결과가 새로운 매파 재료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달러 강세 흐름도 일시적으로 진정되는 모습.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최근 저점에서 반등에 성공했지만 아직 단기 하락 추세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고 평가. 단기 저항은 $4,050~$4,100 구간으로 제시되며, 해당 구간 돌파 시 추가 반등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 반면 하락 시에는 $3,950 $3,900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제시.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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