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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9월15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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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9회 작성일 26-09-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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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유가 급등· 10년물 5% 돌파에 한 달래 저점…FOMC 앞두고 $4,300선 공방

금 가격은 FOMC를 앞두고 미 국채금리와 달러화가 동반 상승하면서 약 0.85% 하락, 장중 온스당 $4,253까지 밀리며 한 달여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뒤 $4,310 부근으로 낙폭을 일부 만회함.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국제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과 Fed의 추가 긴축 우려를 자극하면서 안전자산 수요보다 금리 상승에 따른 비이자 자산의 부담이 더욱 강하게 반영되는 모습.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동서횡단 송유관 공격으로 예방적 가동 중단 조치가 이뤄지면서 원유 생산이 하루 약 70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고, WTI는 다시 배럴당 $100을 넘어 1.5% 이상 상승함. 지난주 PPI CPI에서 높은 물가 압력이 확인된 상황에서 에너지 가격까지 급등하자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커졌으며, 10년물 국채금리는 2023년 이후 처음으로 5%선을 돌파함. 달러인덱스(DXY) 역시 0.32% 상승한 99.41을 기록하면서 금 가격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가함.

시장은 이번 주 Fed 25bp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93%까지 반영하고 있으며, 최근 로이터 조사에서도 대다수 전문가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동시에 2027 3월까지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함. 여기에 이번 주 영란은행(BoE) 3.75%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일본은행(BoJ) 25bp 인상을 통해 1.25%까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도 금에 부담. 이에 이번 FOMC 금리 결정과 케빈 워시 Fed 의장의 향후 긴축 경로에 대한 메시지가 금 가격의 다음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장중 5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4,271 부근까지 하락한 뒤 $4,300선을 회복하면서 단기 반등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지만, RSI MACD가 여전히 약세를 나타내 전반적인 하방 압력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 우선 $4,300 $4,271~4,282 구간이 핵심 지지선이며 이를 명확히 이탈할 경우 $4,183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릴 수 있음. 반대로 반등 시 1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4,331~4,351 $4,369 1차 저항 구간이며, 이후 $4,400~4,450을 돌파해야 상승 흐름이 강화될 수 있음. 보다 큰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200일 이동평균선인 $4,539 부근을 회복해야 할 것으로 진단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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