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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8월7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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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8회 작성일 26-08-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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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유가 급등에 차익실현…3거래일 상승세 마감

 

금 가격은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된 영향으로 하락,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 전일에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에 힘입어 4% 이상 급등하며 $4,250선까지 상승했지만, 유가 반등으로 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모습.

 

최근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하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부각. 시장은 높은 금리가 장기간 유지될 경우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의 투자 매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금 가격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 다만 8월 들어 금 가격은 5% 이상 상승하며 연초 이후 가장 강한 단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수급 측면에서는 금 ETF 116,580트로이온스( 49,5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재개. 또한 호주의 6월 금 수출이 전년 대비 25.5% 증가하는 등 중앙은행과 장기 투자자들의 견조한 실물 수요가 금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다만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지 않는다면 이번 상승이 기술적 반등에 그칠 수 있다는 신중한 시각도 제기.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단기 급등 이후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 단기 저항은 $4,300~$4,350 구간으로 제시되며,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 반면 조정 시에는 $4,200 $4,100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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