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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2월03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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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89회 작성일 26-02-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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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워시 연준 의장 지명·ISM 서프라이즈에 급락

 

- 금 가격은 지난 주 트럼프 대통령의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과 미국 제조업 지표 서프라이즈가 겹치며 급락했음. XAU/USD는 장중 $4,402까지 밀린 뒤 일부 반등했으나, 약세 흐름이 이어졌음.

 

- 연준 관련 불확실성이 금 매도 압력을 키웠음. 워시는 전통적으로 매파 성향으로 평가되는 인물로, 시장은 연준의 조기·공격적 인하 가능성을 낮춰 반영했음. 이에 따라 미 국채금리와 달러가 동반 상승하며 금 가격 상단을 강하게 압박함.

 

-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는 52.6으로 예상치(48.5)를 크게 상회하며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음. S&P 글로벌 제조업 PMI 역시 52.4로 확장 국면을 확인시켰음. 제조업 회복 신호가 강화되며 금리 인하 기대는 추가로 후퇴했고, 달러 인덱스(DXY)는 97.6선까지 상승함.

 

- 시장 환경 측면에서는 CME가 금·은 선물에 대한 증거금률 인상을 발표한 점도 주목됐음. 금 선물 증거금은 6%에서 8%로 상향 조정되며, 이는 단기 투기 수요를 제약하고 변동성 축소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됨.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금 가격이 $4,700 아래로 밀리며 단기 약세가 우세하다고 평가했음. 다만 $4,381(10월 고점)이 지지로 유지되는 한 중장기 상승 구조는 아직 훼손되지 않았다고 분석했음. 단기 반등 시에는 2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4,770 부근이 1차 저항으로 제시됐으며, $4,600 이탈 시 $4,550~4,500 구간 추가 조정 가능성도 언급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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