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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2월06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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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71회 작성일 26-0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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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달러 강세·차익실현에 재차 급락

 

- 금 가격은 달러 강세와 차익실현 물량이 재차 유입되며 급락했음. 최근 급등 이후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

 

- 미국 고용지표는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나 달러 약세로는 이어지지 않았음. 12월 JOLTS 구인건수는 654만 건으로 예상치를 큰 폭 하회했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3.1만 건으로 증가했으며, 1월 챌린저 해고 건수는 전년 대비 118% 급증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러는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며 금 가격 상단을 압박.

 

-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금에 부담으로 작용했음. 애틀랜타 연은 총재 보스틱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오래, 너무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긴축 기조 유지를 시사했고, 이에 따라 단기 금리 인하 기대가 일부 제약받는 흐름이.

 

-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유럽과 영국의 정책 엇갈림이 달러 강세를 지지했음. ECB는 현 수준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한 반면, 영란은행은 2026년 중 두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며 정책 차별화가 부각됐고, 이는 상대적으로 달러 선호를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음.

 

- 지정학적 긴장 완화도 안전자산 수요를 일부 약화시켰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대규모 포로 교환에 합의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통화가 긍정적이었다고 언급했으며, 미·이란 회담 재개 기대도 전해지며 금 가격 하단 방어력이 약화됨.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단기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음. $4,900 회복 여부가 단기 방향성의 분기점으로 제시됐으며, 일간 기준 20일 이동평균선($4,842) 이탈 시 $4,800, 추가로는 $4,666대까지 조정 가능성이 언급됐음. 다만 중기적으로는 상승 추세 자체가 훼손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병행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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