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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1월13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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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93회 작성일 26-01-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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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美 정치 리스크 확대에 사상 최고가 재차 경신

 

- 금 가격은 월요일 미국 정치 불확실성 확대 속에 강한 안전자산 수요가 유입되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음. XAU/USD는 장중 $4,630선 부근까지 상승하며 $4,600 상단에서 거래를 이어갔고, 달러 약세가 동반되며 상승 탄력이 유지됐음.

 

- 미국에서는 법무부가 연준 의장 파월의 본부 리노베이션 관련 사안을 조사하며 정치적 긴장이 고조됐고,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 간 갈등이 재부각되며 연준 독립성 논란이 확대됐음. 이에 따라 금융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안전자산인 금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강화됐음.

 

- 지정학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발언과 이란 정국 불안 언급 등이 겹치며 글로벌 정치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부각됐음.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금은 지정학·정치 리스크를 동시에 반영하는 대표적 헤지 자산으로 부각됐음.

 

- 시장에서는 금요일 발표될 미국 12월 CPI를 주시 중임.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2.7%로 전월(2.6%) 대비 소폭 상승이 예상되고 있으며, 월간 기준으로는 0.3% 증가가 전망됨. 물가 반등이 제한적일 경우 연준의 중장기 완화 기대가 유지되며 금 가격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됨.

 

- FXSTREET는 XAU/USD가 $4,600선을 안정적으로 상회하며 강한 상승 추세를 유지 중이라고 평가했음. 단기적으로는 과열 신호가 존재하나, 20기간 이동평균선($4,500대 초반)이 견조한 지지로 작용 중이며 조정 시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됨. 상단에서는 추가 목표가로 $4,650~4,700 구간이 열려 있는 상황으로 제시됐고, RSI는 70대 중후반에서 과열권이지만 추세 훼손 신호는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음.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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