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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1월16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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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69회 작성일 26-01-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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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이란 긴장 완화·연준 인하 기대 후퇴에 $4,610선 조정

 

- 금 가격은 이란 관련 미국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며 안전자산 선호가 약화된 가운데 $4,610선 부근으로 되밀렸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발언 수위를 낮추며 글로벌 증시가 반등했고, 이에 따라 금은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차익실현 압력을 받은 흐름.

 

- 미국 고용지표와 지역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며 경기 회복 신호를 재확인시켰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8만 건으로 예상치를 하회했고, 뉴욕·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며 달러 강세를 자극했음.

 

- 이 같은 지표 흐름 속에서 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했음. 머니마켓에서는 연말까지 누적 인하 폭을 약 47bp 수준으로 재조정하며, 금리 경로에 대한 기대가 이전보다 보수적으로 변했음. 이는 금 가격 상단을 제한하는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음.

 

-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대체로 매파적으로 해석됐음. 보스틱·데일리·바킨 총재 등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정책이 충분히 긴축적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음. 파월 의장 해임 가능성은 부인됐지만, 연준 독립성 이슈는 단기 재료로 소화됨.

 

- FXSTREET는 XAU/USD가 단기 조정을 받고 있으나 중기 상승 추세는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음. $4,569 이탈 시 $4,550~4,500 구간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언급됐으며, 상단에서는 전고점 $4,643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4,650~4,700) 재개 여부의 핵심으로 제시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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