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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1월19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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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72회 작성일 26-01-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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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이란 긴장 완화 속 하락마감

 

- 금 가격은 주중 사상 최고치인 $4,640대까지 상승한 이후 추가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차익실현매물 출회로 하락마감. 지정학 리스크 완화와 견조한 미국 지표가 맞물리며 상승 탄력이 둔화됐고, 주간 기준으로는 소폭 상승에 그친 모습.

 

- 이란 관련 긴장이 일부 완화되며 안전자산 수요가 약화됨.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대응 수위를 낮춘 발언을 내놓으면서 즉각적인 충돌 우려가 후퇴했고, 이에 따라 금 가격의 단기 상방이 제한되는 흐름.

 

- 미국 경제 지표는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음.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8만 건으로 예상치를 하회했고, 뉴욕·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도 개선되며 경기 탄력성을 재확인시켰음. 이에 따라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는 일부 후퇴하며 금 가격 상단을 압박.

 

- 연준 인사들의 발언 역시 신중한 기조를 유지했음. 일부 위원들은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음. 시장은 1월 FOMC 동결을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첫 인하 시점을 중반 이후로 조정하는 흐름을 보였음.

 

- FXSTREET는 XAU/USD가 $4,580~4,640 구간에서 단기 박스권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음. $4,600선이 심리적 지지로 작용 중이며, 하단 이탈 시 $4,550대가 1차 지지로 제시됐음. 상단에서는 $4,640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 재개 여부의 관건으로 언급됐고, RSI는 과열권에서 완화되며 50대 중반으로 안정화된 흐름으로 분석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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