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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21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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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95회 작성일 25-10-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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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안전자산 수요 강화 속 반등

 


- 금 가격은 지난주 급락분을 모두 회복하며 다시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음. 전 거래일 차익실현으로 $4,380에서 밀렸으나, 미·중 무역 긴장 지속, 지정학 리스크, 미 정부 셧다운 우려 속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월요일 미장에서는 $4,350 부근까지 되돌림. 금 시장 참여자들은 하락이 추세 전환이 아닌 단기 조정에 불과하다고 판단하고 재매수에 나선 모습.

 

- 시장은 이번 주 말 예정된 미 CPI와 PMI 지표에 주목하고 있으며, 연준은 FOMC(10월 29~30일)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해 정책 힌트가 제한된 상황. 다만 시장은 여전히 10월·12월 연속 25bp 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어 완화적 통화환경 기대는 금 가격의 하방을 단단히 지지하고 있음.

 

- 미·중 무역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금 상승의 핵심 요인.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톤을 일시적으로 누그러뜨렸으나, 중국은 미국 선박 규제, 제재 조치 등을 이어가며 긴장감은 여전히 고조 상태. 이와 동시에 가자지구 충돌 재확산, 미 정부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금에 추가적인 안전자산 수요를 유입하고 있음.

 

- FXSTREET는 XAU/USD가 4시간봉 21SMA($4,256) 위에서 안정적으로 반등하며 추세 유효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 1차 지지선은 $4,200, 추가 지지는 50SMA가 위치한 $4,140선. 상단은 $4,300 돌파 시 사상 최고치 재차 테스트가 예상되며, 기술적 흐름은 여전히 상승 추세가 우위인 것으로 평가됨. RSI도 57선으로 과열을 다소 식히며 재상승 탄력을 모으는 구간으로 해석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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