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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8월7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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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72회 작성일 26-08-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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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유가 급등에 차익실현…3거래일 상승세 마감

 

- 금 가격은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된 영향으로 하락,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 전일에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에 힘입어 4% 이상 급등하며 $4,250선까지 상승했지만, 유가 반등으로 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모습.

 

- 최근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하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부각. 시장은 높은 금리가 장기간 유지될 경우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의 투자 매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금 가격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 다만 8월 들어 금 가격은 5% 이상 상승하며 연초 이후 가장 강한 단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수급 측면에서는 금 ETF가 11만6,580트로이온스(약 4억9,5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재개. 또한 호주의 6월 금 수출이 전년 대비 25.5% 증가하는 등 중앙은행과 장기 투자자들의 견조한 실물 수요가 금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다만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지 않는다면 이번 상승이 기술적 반등에 그칠 수 있다는 신중한 시각도 제기.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단기 급등 이후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 단기 저항은 $4,300~$4,350 구간으로 제시되며,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 반면 조정 시에는 $4,200 및 $4,100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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