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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4월30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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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59회 작성일 26-04-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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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연준 동결·중동 리스크 속 매파적 신호에 4,500선 하회

 

- 금 가격은 연준의 금리 동결 이후 달러 강세와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하락 압력이 이어지며 $4,500선 아래로 밀림. 미-이란 갈등과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로 유가가 상승했지만, 이는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으로 작용하며 금에는 오히려 부정적 영향.

 

-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면서도 인플레이션 평가를 “elevated”로 상향하고 중동 리스크를 강조. 금리 동결은 8대 4의 결과로 1992년 이후 최대 이견이 발생했으며, 금리 인하 기대와 완화 기조 모두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정책 경로에 대한 신중론이 강화.

 

-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 금리 장기 고점 유지 가능성(higher for longer)이라는 흐름이 강화되며 달러와 국채 금리가 금 가격을 압박. 완화 기대가 일부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는 달러 강세와 금리 레벨이 금 하락을 주도.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주요 지지선($4,555~4,500)을 하향 돌파하며 하락 추세가 강화됐다고 평가. 상대강도지수(RSI)는 약세 구간(40 부근)에 머물고 있으며, $4,668 및 200일 이평선($4,700대 초반)이 주요 저항으로 작용. 반면 $4,555 이탈 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MACD 개선에 따른 제한적 반등 시도 가능성도 존재.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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