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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1월27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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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0회 작성일 26-01-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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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달러 급락·환율개입 관측에 $5,100 돌파 시도

                        

금 가격은 달러 급락을 배경으로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음. XAU/USD는 장중 한때 $5,100선을 상회한 뒤 $5,090선 부근에서 거래되며 고점 부담 속에서도 강세 흐름을 유지했음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음에도 금은 조정을 제한하며 안전자산 선호가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줬음.

 

미국·일본 간 환율 개입 가능성이 달러 약세를 촉발했음미 연준이 뉴욕 은행들을 상대로 USD/JPY 환율 관련 질의를 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시장은 이를 미·일 공조 개입의 사전 신호로 해석했고엔화 급등과 함께 달러 전반에 대규모 매도세가 출현함.

 

연준 관련 불확실성도 금 매수 심리를 자극했음이번 주 FOMC를 앞두고 정책 동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 임기 종료(5이후 차기 연준 의장 지명을 조기에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되며 통화정책의 정치적 변수에 대한 경계감이 재부각됨시장은 연준 결정 자체보다 인선 리스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면으로 해석됨.

 

미국과 유럽 간 갈등 역시 해소 조짐이 제한적이었음그린란드 관련 합의 프레임워크가 언급됐지만 EU는 대미 무역 협정 승인을 보류 중이며필요 시 ‘반강압 수단(ACI)’ 발동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유럽이 보유한 대규모 미 국채 역시 협상 카드로 인식되며 지정학·정책 리스크가 상존하는 흐름이 이어짐.

 

이 같은 불확실성 환경 속에서 금은 대표적 방어 자산으로 재확인됐음달러 약세정책 신뢰 훼손 우려지정학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하며 금 매수 논리가 단순한 인플레이션 헤지 차원을 넘어 체계적 안전자산 수요로 확장되는 모습이 나타남.

 

- FXSTREET XAU/USD의 상승 추세가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했음. 4시간 차트 기준 20·100·200기간 이동평균선이 모두 상승 정렬을 유지하고 있으며, 20기간선이 위치한 $4,950대가 단기 지지로 제시됐음. RSI 81선으로 과열 구간에 머물고 있으나시장은 이를 즉각적인 하락 신호로 해석하지 않고 조정 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는 분위기일봉 기준으로도 기술적 지표 전반이 상방을 가리키며 뚜렷한 추세 훼손 신호는 관찰되지 않는다고 분석.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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