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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23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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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1회 작성일 26-06-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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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유가 하락에 반등 시도연준 긴축 전망은 여전히 부담

 

금 가격은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 속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반등에 성공. 유가 하락이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를 높이며 금 가격을 지지했고 금 가격은 장중 저점 부근에서 반등해 $4,180선 근처까지 회복.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외교 협상이 긍정적인 출발을 보인 점에 주목.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도 실제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원유 가격이 하락했고, 이는 인플레이션 기대를 낮추며 금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 다만 중동 및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은 여전히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남아 있음.

 

반면 연준의 매파적 기조는 금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 시장은 연말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90%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일부 투자은행들은 9월부터 추가 금리 인상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 고금리 장기화 전망과 강세를 유지하는 달러는 비이자 자산인 금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금이 여전히 하락 추세 내 반등 국면에 있다고 평가. 200일 이동평균선과 하락 추세선이 위치한 $4,330~$4,350 구간이 핵심 저항선으로 제시되며, 해당 구간 회복 전까지는 반등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반면 하단에서는 심리적 지지선인 $4,200 $4,000 수준이 주요 분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추가 하락 시 $3,600대까지도 열려 있다고 전망.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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