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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6월29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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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4회 작성일 26-06-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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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PCE 발표 후 4,000달러선 회복연준 긴축 우려에 상승폭 제한

 

금 가격은 미국 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하고 월간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달러와 국채금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4,000달러선을 회복하며 반등. 다만 연간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연준의 긴축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남아 있어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올해 안에 추가 금리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고 있음. 연준 인사들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를 크게 웃돌고 있다며 고금리 유지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에 따라 금값의 본격적인 회복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

 

미국-이란 잠정 평화 합의 이후 유가 하락이 향후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됐지만,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부각과 미국-이란 최종 합의 불확실성이 시장의 경계심을 유지. 달러는 두 달 연속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해외 투자자들의 금 매수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금 가격은 강달러와 긴축 기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4개월 연속 월간 하락 가능성이 제기.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 4,000달러 위에서 안정을 찾고 있지만 단기 약세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 RSI는 과매도 구간 부근에서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ADX는 강한 하락 추세 지속을 나타내고 있어 반등 시에도 $4,050~$4,248 구간이 주요 저항, 상단은 $4,543이 핵심 저항으로 제시. 반면 하단에서는 $4,000 $3,953이 주요 지지선으로 꼽힘.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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