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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7월2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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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9회 작성일 26-07-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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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부진한 美 경제지표에 반등

 

금 가격은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를 나타냄. 6 ADP 민간고용이 98천 명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고, ISM 제조업 PMI 역시 예상보다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돼 금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

 

최근 시장에서는 연준의 Kevin Warsh 의장이 물가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유지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 위험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한 점에 주목. 매파적 기조는 유지됐으나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지표가 이를 일부 상쇄하면서 투자자들은 오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NFP)를 주목하는 분위기.

 

달러 인덱스는 101선 위에서 강세를 유지했고, 미 국채 수익률도 높은 수준을 이어갔지만 금 가격은 위험회피 심리와 약한 고용지표에 힘입어 상승. 특히 달러와 금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는 이례적인 흐름이 나타나며 시장은 경기 둔화 우려를 더욱 크게 반영하는 모습.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최근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주요 저항 구간을 아직 돌파하지 못했다고 평가. 단기 저항은 $4,100~$4,150 구간으로 제시되며, 해당 구간 돌파 시 추가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다고 분석. 반면 하락 시에는 $4,000 $3,950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제시.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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