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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7월7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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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2회 작성일 26-07-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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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여전히 높은 국채금리에 상승세 주춤…NFP 반등 일부 반납

 

금 가격은 지난주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NFP) 발표 이후 이어졌던 반등세를 일부 반납하며 하락. 미국 서비스업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금 가격 상승을 제한했고, XAU/USD $4,160 부근에서 약세를 나타냄.

 

최근 발표된 미국 ISM 서비스업 PMI 54.5에서 54.0으로 소폭 둔화되며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고용지수는 다시 확장 국면으로 복귀. 시장은 지난주 부진했던 NFP와 하향 조정된 4~5월 고용지표를 반영해 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를 일부 낮췄지만, 여전히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

 

달러 인덱스는 100선 부근에서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고, 10년물 국채금리도 4.45% 수준을 이어가며 금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 투자자들은 이번 주 공개될 FOMC 의사록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다음 주 발표될 미국 CPI를 주목하며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모습.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 $4,200~$4,225 부근의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약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 단기 저항은 $4,200~$4,225 구간으로 제시되며, 해당 구간 돌파 시 $4,250~$4,300까지 추가 반등이 가능하다고 분석. 반면 하락 시에는 $4,100, 이후 $4,000 및 연중 최저치인 $3,941이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제시.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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