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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7월16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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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8회 작성일 26-07-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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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美 물가지표 둔화에도 $4,000선 위협연준 매파 기조에 약세 유지

 

금 가격은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가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며 달러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상승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4,060 부근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이어감.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를 일부 낮췄지만, 금은 심리적 지지선인 $4,000을 위협받는 등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지속.

 

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은 이틀간의 의회 증언에서 물가 안정 의지를 재확인하며 "현재의 물가 압력은 영구적이지 않지만 최근 인플레이션 수준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다"고 강조.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높이며 시장은 9월 또는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계속 반영하는 모습.

 

중동에서는 미국의 대이란 공습과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졌지만, 협상이 "생산적이고 긍정적"이었다는 미국 측 발언과 안정적인 유가 흐름으로 시장은 사태의 전면 확산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평가. 다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안전자산 수요를 일부 지지하는 요인으로 남아 있음.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하락 채널과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중기 약세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 단기적으로는 $4,048~$4,000이 핵심 지지 구간이며, 이탈 시 $3,941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시. 반면 $4,074~$4,100 1차 저항, $4,140~$4,188을 돌파해야 약세 흐름이 완화되고 상승 전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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