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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7월28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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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9회 작성일 26-07-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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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중동 긴장 완화에 강보합…$4,100선 회복 시도

 

금 가격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면서 국제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된 가운데 상승세를 나타냄. 장중에는 $4,100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상승폭은 장 후반 일부 반납하며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침.

 

최근 시장에서는 미국이 약 2주간 이어온 이란 공습을 중단하고, 이란도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등 긴장이 완화되는 모습. 이에 따라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완화됐으며, 6월 미국 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0.3%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2.1%)를 크게 밑돌면서 국채금리가 하락해 금 가격을 지지.

 

미 국채 수익률이 경제지표 부진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ETF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5월 이후 가장 긴 유입 흐름을 이어감. 또한 중국의 6월 금 수입은 약 173.3톤으로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CFTC 기준 헤지펀드의 금 순매수 포지션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투자심리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 $4,000 지지선을 유지한 가운데 $4,100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고 평가. 단기 저항은 $4,100~$4,150 구간으로 제시되며, 해당 구간을 상향 돌파할 경우 $4,200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 반면 $4,000 $3,950 구간은 단기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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