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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7월29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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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5회 작성일 26-07-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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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중동 긴장 완화 및 FOMC 경계감에 하락

 

금 가격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약세를 보임.

 

최근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일시적으로 소강 국면에 접어들며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축소. 시장은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제유가와 금 가격에 반영됐던 안전자산 프리미엄을 되돌리는 모습이며, 여기에 FOMC를 하루 앞두고 금리선물 시장에서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 30% 수준으로 반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됨. 시장은 최근 둔화된 물가와 중동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사이에서 연준의 정책 방향을 주시하는 분위기.

 

달러와 미 국채금리는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둔 관망세 속에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나, 안전자산 수요는 다소 약화. 다만 금 ETF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5월 이후 가장 긴 유입 흐름을 이어갔고, 세계금협회(WGC)는 실물 ETF 보유량 감소가 가격 하락폭에 비해 제한적이라며 실물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평가.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 $4,000 지지선 시험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 단기 저항은 $4,100~$4,150 구간으로 제시되며, FOMC 결과에 따라 해당 구간 회복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분석. 반면 $4,000선이 이탈될 경우 $3,950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지지에 성공할 경우 반등 시도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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