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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7월30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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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9회 작성일 26-07-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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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연준 금리 동결에 상승 마감

 

금 가격은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달러가 하락하면서 상승세를 나타냄. 그러나 FOMC 이후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내비치는 기자회견이 이어지며 상승폭 상당부분 반납.

 

최근 시장에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3명의 위원이 25bp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행사한 것으로 나타나 매파적 기조가 일부 확인됨. 다만 금리 결정 이후 달러가 하락하면서 금 가격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했으며, 금리선물 시장에서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이전보다 낮아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

 

수급 측면에서는 금 ETF 11,230트로이온스 순유출을 기록하며 올해 누적 순유출 규모가 225만 온스로 확대됐지만, 홍콩의 6월 금 수입이 130톤을 넘어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국발 실물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ETF 자금 이탈에도 실물 수요가 금 가격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 $4,000 지지선을 방어한 가운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 단기 저항은 $4,100~$4,150 구간으로 제시되며,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4,200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 반면 $4,000 $3,950 구간은 단기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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