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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7월31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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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9회 작성일 26-07-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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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물가 둔화·달러 약세에 상승…$4,100선 회복

 

금 가격은 미국의 물가 둔화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4,100선을 회복하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최근 시장에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발표된 6 PCE 물가지표가 둔화되면서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 이에 따라 달러와 미 국채금리가 하락했고,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춰 반영하며 금 가격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 다만 연준의 정책 경계감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어 변동성은 지속되는 분위기.

 

수급 측면에서는 금 ETF 8,190트로이온스 순유출을 기록하며 올해 누적 순유출 규모가 226만 온스로 확대됐지만, 세계금협회(WGC)는 중앙은행이 2분기 순매수를 확대한 유일한 주요 매수 주체였다고 평가. 비록 올해 중앙은행의 전체 금 매입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각국의 외환보유고 다변화 수요는 금 가격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 $4,100선을 회복하며 단기 반등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 단기 저항은 $4,150~$4,200 구간으로 제시되며,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반면 $4,050 $4,000 구간은 단기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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