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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8월14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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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4회 작성일 26-08-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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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차익실현에 $4,400선 이탈…Fed 동결 기대 확대에도 상승 탄력 약화

 

금 가격은 미국 생산자물가(PPI) 둔화와 고용시장 약화 신호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온스당 $4,400선을 하회. 장중 $4,449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4,351까지 밀린 뒤 $4,365 부근에서 거래되며 약 1% 하락함. 달러 약세와 국채금리 하락이라는 우호적 환경에도 금이 추가 상승에 실패하면서 최근 급등 이후 단기 피로감이 나타나는 모습.

 

미국의 7 PPI는 전년 대비 4.7% 상승해 6 5.5%에서 크게 둔화됐고, 근원 PPI 4.2%로 낮아지며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이 이어짐.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09천 건으로 시장 예상치(202천 건)를 웃돌아 노동시장 둔화 신호를 강화함. 이에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65% 부근까지 하락했고, 시장의 25bp 금리 인상 확률은 약 40%로 낮아진 반면 동결 가능성은 60%까지 상승함.

 

- Fed 내부에서는 향후 정책 방향을 둘러싼 의견 차이가 지속됨.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경기와 물가를 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한 반면,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최근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일시적 충격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추가 인상 필요성에 신중한 태도를 나타냄. 달러인덱스(DXY) 100선 부근에서 보합권을 유지했으며, 시장은 다음으로 미국 7월 소매판매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를 통해 경기와 물가 흐름을 재확인할 전망.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최근 과매수 상태에서 벗어나며 금 가격이 조정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 4시간 RSI 58 수준까지 내려왔고 MACD도 상승 탄력 둔화를 시사하면서 단기 매수세가 약화되는 모습. 상단은 $4,400 회복 여부가 우선 관건이며, 이후 $4,450을 돌파할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4,500 $4,600 부근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음. 반면 하단은 $4,350~4,360이 단기 지지 구간으로, 이탈 시 $4,300 $4,200~4,230 구간까지 조정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더 깊은 조정에서는 5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4,145 부근이 주요 지지대로 지목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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