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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8월19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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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5회 작성일 26-08-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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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글로벌 채권 매도에 급락달러·국채금리 상승 부담

 

금 가격은 글로벌 채권시장의 대규모 매도세로 미 국채금리와 달러가 동반 상승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

 

최근 시장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국채 매도세가 심화되면서 금리 상승 압력이 확대. 미 국채금리 상승으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의 보유 기회비용이 높아졌고, 동시에 달러가 반등하면서 금 가격을 압박. 전일까지는 미국 경기지표 부진에 따른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 후퇴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이날 금리와 달러가 동시에 반등하면서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모습.

 

수급 측면에서는 가격 하락에도 금 ETF로의 자금 유입은 지속. SPDR Gold Shares(GLD)에 약 101천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6 18일 이후 최대 일일 유입을 기록했고, 전체 금 ETF 34,870트로이온스( 15,400만 달러) 순매수를 나타냄. 시장에서는 ETF 수요가 추가 확대될 경우 금 가격의 상승 돌파를 뒷받침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Goldman Sachs는 연말 $4,900, Citi는 향후 6~12개월 내 $5,000 도달 가능성을 전망.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글로벌 채권금리와 달러 움직임이 금 가격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음. 최근 한 달간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부담 속에서 $4,350~$4,300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해당 구간을 지지할 경우 다시 $4,400~$4,450 회복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음. 반면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며 금리가 추가 상승할 경우 금 가격의 조정폭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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