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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8월21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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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3회 작성일 26-08-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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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美 국채금리·달러 반등에 상승폭 일부 반납…$4,500선 지지력 시험

 

금 가격은 전일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에 힘입어 4% 넘게 급등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 0.3% 하락, 온스당 $4,509 부근에서 거래됨. 장중 $4,540까지 상승했으나 미 국채금리가 전일 급락분을 일부 되돌리고 달러화(USD)도 반등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함. 다만 $4,500선을 유지하며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버티고 있어 전반적인 상승 흐름은 유지되는 모습.

 

전일 미 재무부가 10~30년 장기 국채에 초점을 맞춰 바이백 프로그램을 조정하면서 장기금리가 급락한 것이 금 가격 급등의 핵심 배경으로 작용. 재무부는 장기물 시장의 유동성 공급이 목적이라고 밝혔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장기금리 급등을 억제하기 위한 일종의 수익률곡선통제(YCC) 성격으로 해석함. 그러나 이날 국채금리가 다시 반등하고 달러인덱스(DXY) 0.14% 오른 98.91까지 회복하면서 비이자 자산인 금에 단기적인 조정 압력을 가함.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했던 점도 Fed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게 만듦.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6천 건으로 전주 212천 건과 시장 예상치(21만 건)를 모두 하회함.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7월 금리 인상을 지지했지만 9월 회의에 대해서는 열린 입장이라고 밝혔으며, 앞서 공개된 FOMC 의사록에서도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는 위원들이 확인됨. 현재 시장은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68%, 25bp 인상 가능성을 약 32%로 반영하고 있어 동결 전망이 우세하지만 긴축 경계감은 지속되는 상황.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한 데 이어 사상 최고치에서 이어져 온 5개월 하락 추세선까지 상향 돌파하면서 상승 구조가 강화됐다고 평가. RSI 역시 강세 영역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모멘텀은 다소 둔화됨. $4,500선 위에서 일봉 마감에 성공할 경우 $4,595~4,600이 다음 저항선이며, 돌파 시 $4,700 $4,735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림. 반면 $4,500 지지에 실패할 경우 100일 이동평균선인 $4,380 $4,300이 차례로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해당 구간까지 이탈할 경우 5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4,164 부근까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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