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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8월28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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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2회 작성일 26-08-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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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美 국채금리 하락에 $4,600선 회복…Fed 매파 발언에도 워시 의장 연설 앞두고 관망

-금 가격은 미 국채금리 하락에 힘입어 전일 급락에서 일부 반등하며 0.25% 상승한 온스당 $4,610 부근에서 거래됨.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고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음에도 금 가격은 큰 영향을 받지 않고 $4,600선을 회복. 다만 이번 주 고점인 $4,697 부근을 재차 시험할 만큼 강한 매수세는 나타나지 않으면서 케빈 워시 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3천 건으로 전주 207천 건과 시장 예상치(208천 건)를 모두 밑돌며 노동시장의 견조함을 재확인함. 반면 7월 무역적자는 1,188억 달러로 전월 1,021억 달러에서 크게 확대돼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해방의 날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 최근 근원 PCE Fed 2% 목표를 크게 웃도는 등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비이자 자산인 금에 대한 금리 측면의 부담을 일부 완화함.

-잭슨홀에 참석한 Fed 인사들은 일제히 물가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냄.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지금이 행동할 때라고 강조했고,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도 물가가 여전히 끈질기다고 평가했으며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을 최우선 우려로 지목함. 시장은 9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68%로 반영하는 반면 12월에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72%로 보고 있음. 이에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과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비농업고용 벤치마크 수정 결과가 향후 Fed 정책 기대와 금 가격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주목됨.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 $4,600선을 되찾으며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지만 RSI가 강한 추가 상승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횡보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상단은 $4,650 1차 저항선이며, 이를 돌파할 경우 이번 주 고점이 위치한 $4,697~4,700을 재차 시험한 뒤 5월 고점인 $4,764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음. 반면 $4,600 지지에 실패하고 $4,594 아래에서 일봉 마감할 경우 조정 압력이 재차 강화되며 200일 이동평균선인 $4,376까지 하락 가능성이 열리고, 이후 $4,324 $4,300이 추가 지지선으로 지목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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