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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9월2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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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7회 작성일 26-09-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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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국채금리 및 유가급등에 3일 연속 하락세

-금 가격은 글로벌 채권시장의 대규모 매도세로 미 국채금리가 2008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고, 중동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

-최근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재격화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85 이상을 유지했고, 글로벌 국채 매도세가 겹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확대. 지난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까지 더해지며 시장은 9 FOMC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했고,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의 투자 매력이 크게 약화된 모습.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될 ISM 제조업·서비스업 지표와 비농업 고용지표(NFP)가 연준의 정책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주목하고 있음.

-수급 측면에서는 차익실현 압력이 뚜렷하게 나타남. ETF는 최근 거래일 138,840트로이온스 순유출을 기록했고, 세계금협회(WGC)는 단기 상승 모멘텀 약화로 $4,215까지 조정 가능성을 제시. 다만 Saxo Bank는 원자재발 인플레이션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경우 금 가격의 구조적 강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단기 조정과 장기 전망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100일 이동평균선($4,365) 회복 여부가 가장 중요한 기술적 분기점으로 부각. 해당 구간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4,300~$4,215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반대로 이번 주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할 경우 $4,450 부근까지 반등 여력도 남아 있는 것으로 평가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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