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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9월10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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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30회 작성일 26-09-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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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저가 매수세에 반등금리·달러 상승에 상승폭 축소

금 가격은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장 초반 달러 약세에 힘입어 반등. 현물 금은 장중 한때 1.8% 상승해 $4,430선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으며, 장 후반 미 국채금리와 달러가 반등하면서 금 가격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모습.

미 재무부는 10일 실시하는 10~20년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 통상적인 20억 달러의 3배인 최대 6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발표. 다만 시장 일각에서 $6~8bn 수준을 기대했던 만큼 발표 이후 오히려 국채 매도세가 나타났고, 10년물 금리는 4.85% 부근으로 상승하며 2023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여기에 중동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및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된 점도 금 가격의 상단을 제한.

수급 측면에서는 중앙은행 매수세가 가격 하단을 지지. 중국 인민은행은 8월 약 20톤의 금을 추가 매입하며 22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고, 최근 거래일 글로벌 금 ETF 3,950트로이온스 순유입을 기록. 특히 최근 금리 상승에도 중앙은행의 구조적인 금 매입 수요가 이어지면서 금 가격이 $4,300대에서 빠르게 매수세를 회복하는 모습.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장중 $4,434 부근까지 반등한 뒤 $4,400 아래로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단기 모멘텀은 중립적인 상태라고 평가. 당분간 $4,300~$4,500 구간에서 방향성을 탐색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의 관심은 목요일 PPI와 금요일 CPI로 이동. 물가가 예상보다 강할 경우 금리 인상 기대와 국채금리 상승으로 금 가격이 재차 압박받을 수 있는 반면, 물가 둔화가 확인될 경우 $4,500선 회복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음.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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