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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9월11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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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6회 작성일 26-09-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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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PPI·유가 $100 돌파에 Fed 인상 우려 강화국채금리 급등 속 $4,360선 후퇴

금 가격은 미국 생산자물가(PPI)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선을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 및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우려가 강화돼 약 0.90% 하락, 온스당 $4,360 부근에서 거래됨. 최근 중동발 안전자산 수요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 Fed 금리 인상 기대미 국채금리 및 달러 상승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금 가격을 압박하면서 100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후퇴하는 모습.

미국 8 PPI는 전월 대비 0.4% 상승해 예상에 부합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5.4% 올라 예상치(5.3%)를 상회함.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2%로 예상치(0.3%)를 밑돌고 전년 대비 4.6%로 예상에 부합했지만, 시장은 중동발 에너지 가격 급등이 향후 소비자물가에 미칠 영향을 더욱 경계함. WTI 5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선을 돌파하면서 물가 재상승 우려가 커졌고, 시장이 반영하는 다음 주 FOMC 25bp 금리 인상 가능성도 약 70%까지 상승함.

-긴축 기대 강화에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7bp 급등한 4.93%까지 상승했고, 달러인덱스(DXY) 0.2% 오른 98.99를 기록하면서 비이자 자산이자 달러 표시 자산인 금에 이중 부담으로 작용함. 시장의 관심은 금요일 발표될 8 CPI로 이동하고 있으며,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4%·전년 대비 3.4%, 근원 CPI는 각각 0.2%·2.4%가 예상됨. 특히 유가 급등 속 CPI까지 예상치를 웃돌 경우 다음 주 금리 인상 전망이 더욱 굳어지면서 금 가격의 추가 하락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음.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 100일 이동평균선인 $4,339~4,340 부근에서 아직 지지를 받고 있지만, RSI가 중립 수준에 머물고 MACD도 약세를 나타내 상승 시 매도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 $4,339를 이탈한 뒤 $4,300마저 무너질 경우 $4,282 50일 이동평균선인 $4,266을 거쳐 $4,200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열림. 반대로 반등을 위해서는 우선 $4,400을 회복한 뒤 $4,450 $4,500을 넘어야 하며, 200일 이동평균선인 $4,538까지 돌파해야 보다 뚜렷한 상승 전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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