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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9월22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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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0회 작성일 26-09-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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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연준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

금 가격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재차 확대되면서 하락.

최근 시장에서는 연준이 9 FOMC에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데 이어 추가 긴축 가능성이 부각되며 금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공급 충격을 연준이 무시할 수 없으며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높은 금리·미 국채금리금 보유 기회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며 금 매수심리를 제한.

수급 측면에서는 ETF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 전체 금 ETF에서는 최근 거래일 1,900트로이온스( 832만 달러) 순유출됐으나, 올해 누적 순매수는 145만 온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보유량도 140만 온스로 연초 대비 1.5% 증가. 특히 최대 금 ETF SPDR Gold Shares는 최근 거래일 137,530온스를 추가해 가격 조정에도 대형 투자자들의 금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반면 중국의 금 장신구 소비가 34% 감소하는 등 높은 가격에 따른 실물 수요 둔화는 부담 요인.

단기적으로는 $4,400선 회복 여부가 상승 모멘텀 재개를 판단할 핵심 분기점으로 부각. XS.com은 높은 금리와 미 국채금리가 금 가격에 직접적인 역풍이지만 이를 장기 약세 추세의 시작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으며, $4,400선을 확실하게 돌파할 경우 달러·금리 상승 부담을 매수세가 흡수하고 있다는 신호가 될 것으로 분석. 반대로 $4,400 회복에 실패할 경우 $4,300선 지지 여부를 확인하는 조정 흐름이 이어질 전망.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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